전유진 노래모음 [신곡 업데이트]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우며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한 전유진 노래모음 신곡을 소개해봅니다. 처음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계기는 2019년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서 용두산 엘레지를 불러 대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여러 트로트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고 거기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노래실력을 뽐내어 전국적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사랑을 받게되었습니다.

현재나이는 15살 중학교에 다니고 있고 고향은 경북 포항이라고 합니다. 트로트가수로 정식 데뷔는 얼마전에나온 싱글앨범  사랑 하시렵니까로 데뷔하였습니다. 출연한 프로그램은 노래가좋아 편애중계 등에 출연을 하였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동차 안에서 전유진 노래모음 부른것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로 감상하기

1. 용두산 엘레지 - 고봉산

2. 정말 좋았네 - 주현미

3. 쓰리랑 - 유지나

4. 어머나 - 장윤정

5. 꿈속의 사랑 (조명섭 듀엣) - 현인

1. 보릿고개

2. 가지마

3. 훨훨훨

4. 섬마을 선생님 

5. 연락선 

6. 먼데서 오신 손님 

7. 사랑 하시렵니까?

<의견들>

너는 가수도 가수지만  정말 훌륭한   관상과 운명을 타고난듯해 만인을 다독이고 어루만질 관상이야  공부보다는 책을 많이읽고 지혜와 지식을 쌓아야 돼 그래야 너가 가진 천부적인 재능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과 발휘되어 대한민국의 큰 재목이 될것 같애

외국어도 열심히 하고

귀가 시원해진다 노래들으면서 이렇게 시원한목소리는 본적이없다 어리고 노래잘하는애들은 많지만 어린나이에 너무 기교가 많다 하지만 유진양은 깨끗하다 유진양 앞날이 밝아요 지금처럼만 하세요

진짜 전유진 노래모음을 들었을때 정말 크게 될 아이다 장윤정님도 어린나이에 데뷔를 한걸로 아는데 제2의 장윤정이 되기를 바라며 용두산엘레지는 듣는데 너무 좋았어요~!

유진이 편애중계에서 훨훨훨 부를때 너무 애절해서 성장과정이 불우하거나 우울함이 있나했는데 여기서 보니 아니었네요. 저 어린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깊이 있게 부르는지 신기하네요

미스트롯? 이제 그런 경연대회는 접어도 될듯하다. 유진양은 엄청나게 매력적인 음색에

타고난 천재성 그리고 트로트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네. 목소리는 짱짱하고 뚜렷하면서 고음도 단단하고 꺽기도 매끄럽기까지 대단하다.

타고나지 않는 이렇게 부를수 없다. 최고의 가수가 탄생하였으며 이미자, 하춘화, 장윤정등의 노래를 모두 소화하고 정말 대단하네요. 어찌 인생의 경험도 미숙한테 가슴에서 우러나는 소리 심금을 울리는 소리를 낼수 있나요. 왕필이 15세에 노자 주석을 했다 했는데 믿기지 않았던 사실이 전유진 가수를 보면서 어느정도 신뢰감을 갇게 되었네요.

전유진 노래모음의 목소리는 100년에나 한번 나올수 있는 국보급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편애중계에서 불렀던 노래는 고성능 마이크에 음향시설이 좋아 유진양 특유의 깊고 애절한 목소리가 잘 드러나는 반면, 그외 노래는 너무나 잘 부름에도 일반노래방 마이크로 음향시설이 안 좋은 곳에서 불러서 아름다운 음색과 풍부한 성량이 잘 드러나지 않아 안탑깝고 속이 상하네요.

듣는 시청자하고 노래부르는 가수하고는 같은 입장이 아니지요. 경쾌한 노래는 잘 선곡해서 부르면 잘 부르는것 같지만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을 주는 노래는 쉽게 부르기 쉽지않은데 전유진 노래모음은 목소리의 깊이와 폭이 넓어서 가능 합니다.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차차 가수로서 대성할거에요. 나이가 있으니 하는일을 즐기면서 간간이 인성을 쌓아가세요. 이것이 평생 자신이 갖는 내공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