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단독 콘서트 100곡 - 인간축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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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것을 사랑하고 고전가요를 좋아하는 조명섭 단독 콘서트를 소개합니다. 어렸을 때 신라의 달밤을 들었다가 가수의 꿈이 생기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생활이 불우하고 녹녹지 않아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며 지내다가 군대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노래가 좋아 프로그램에서 특별 기획된 트로트가 좋아를 우연히 출연하여 노래를 불렀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덕분에 장윤정이 소속해있는 아이오케이 컴퍼니에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가수가 되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였고 많은 어르신들에게 이쁨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생에 첫 조명섭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달빛음악회 영상과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효 콘서트 등을 모두 준비해두었으니 당장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1. 달빛음악회

2. 코로나에 지친 부모님들을 위한 힐링 효 콘서트

3. 태안 신년음악회

 

 

신라의 달밤은 조명섭 가수님을 위해 탄생했던 노래였나 봅니다. 선창도 역시 가수님을 통해 새로운 명곡이 되었습니다 기타부기는 또 어떻고요? 참 신비로운 가수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조명섭 조명섭 단독 콘서트는 국민에게 커다란 위로와 힐링을 주는 공연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확고한 신념과 철학심까지 키워온 천재가수임을 단독 콘서트를 통해 느끼게 되네요.

천사와도 같고 인간 축음기 같은 목소리로 이~어렵고 불안한 시국에 큰 기쁨을 주고 병자를 살리고 천상에서 내린 천사 목소리입니다 콘서트조명섭 단독 콘서트 대성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편안한 목소리 유연함의 동작 항상 미소 짓는 환한 얼굴 모든 순수 풋풋한 목소리 단정한 슈트 깔끔한 머리 외 매료되었습니다 요런 모습은 늘 한결같아 지금도 응원합니다

이 모습 목전에서 보려고 9달을 기다렸습니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피어라~~ 조명섭 단독 콘서트를 열어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2021년 시대 사람들을 과거로 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감동 주셔서 기꺼이 따라가 옛사람도 되고 과거로도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늘 다시 봐도 저절로 행복이 밀려오네요. 그 감격스러운 팬분들의 흥분된 응원까지 모두 다 벌써 추억이 됐네요. 코로나 이겨내고 회복해서 응원하고 웃어봅시다. 모두 팬분들과 조명섭 단독 콘서트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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