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00곡 연속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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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이 노래의 원곡은 고인이 되신 김광석님의 곡으로 먼저 하늘로 떠나버린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노래인데 임영웅이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런지 더욱 감정이입해서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은 시청자을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리네요. 미스터트롯에서 불렀던 어느노래보다도 조회수가 높은데 현재 28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곧있으면 3천만뷰를 넘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그만큼 그의 인기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대단한 가수라는것을 입증한것입니다.

먼저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감상하기 전에 프로필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현재나이는 29살로 경기도 포천이 고향입니다. 가족은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있으며 아버지는 5살때 하늘로 떠나셨다고 합니다. 학력은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을 나왔으며 육군 만기전역했습니다. 2016년 미워요라는 곡으로 트로트가수에 데뷔하여 활동을 시작했고 미스터트롯 전까지는 무명가수로 오랜기간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에 참가하여 최종 1위를 차지하여 상금과 자동차를 받았으며 새로운 신곡과 CF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하며 수많은 팬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나눠주고 있네요.


1. 대국민 감사콘서트에서 불렀던 라이브


2.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라이브


3. 전곡 모음집!!




<여기는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고난 뒤 반응들을 적었어요>

저녁먹으면서 재방보다가 어느 60대 노부부에 이야기 콘서트에서 부르는거 또 보네요. 그 감동이 아직도저 가슴 깊은곳까지느껴집니다. 우리 임영웅님 사랑 합니다

잠시나마 코로나의 고통속에서 해방 시켜주었던 주옥같던 시간들을 열광하면서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노래소리에 빠져있었던 그 시간들 지금도 듣고 있노라면 온몸이 짜릿하고 울컥하네요. 덕분에 행복하고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미스터트롯 경연때보다 더 애절하게 감성이 더 찐해졌어요. 독보적인 음색이고 누가 머라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가수입니다. 어느 누구도 따라올자가 없을듯 합니다. 볼때마다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정말 명곡 탄생입니다.  이런가수가 또 탄생이 될까요 정말 독보적입니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곧 3000만뷰를 이룰것인데 마지막 임영웅의 눈물에 마음이 미어진다. 그 어떤노래도 불렀다하면 기본이 100만 넘는 우리히어로 정말 자랑스럽다.

임영웅의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할머니와 아버지를 일찍 떠나보낸 엄마의 참담한 심정을 감정이입해서 부르는듯하여  60대 노부부 이야기 듣는 이가 가슴이 아리고 절절하게 전해져 온다.

이번생에 운좋게 알게되어 나이 70에 덕질이라는것을 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노래를 듣고 감성이 살아나고 무덤덤했던 일상이 행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임영웅을 아끼고 잘보필하고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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