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올드팝송 300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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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많이 덥지 않았고 비가 엄청 내린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뭔가 가을도 아닌데 감성에 빠져 옛날 생각을 하며 음악을 들었는데 혹시 이런날에 들을만한 음악을 찾으시는분들을 위해 준비한 추억의 올드팝송 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의 음악다방에서 DJ가 레코드판으로 틀어주었던 팝송음악들로 시대는 6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까지로 다양한 곡들을 올려두었으니 추억의 올드팝송을 바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억의 7080 음악들


듣자마자 힐링되는 음악




<여기는 추억의 올드팝송을 듣고나서 남긴 네티즌들에 의견들 입니다.>

아련히 떠오른 옛기억들 그때는 너무나 순수하고 순박했던 시절들이 참좋았는데 지금은 그러한 것들이 사라진거 같아 무척아쉽다 이러한노래들으며 잠시나마 다시 옛 시절들을 회상하고  싶으며 이러한 노래들으면서 내자신이 힐링이 되는거 같아서 너무나 좋다

친구드르이 소식을 알수는 없지만 모두 웃으며 멋지게 살아나가고 있을꺼라 믿어서 마음이 덜 무겁습니다. 덕분에 추억곡 들으면서 웃네요 저를 스쳐간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게되고 그 시간들이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을수 있다는걸 경험으로 알기에 오늘 또 하루를 잘 살아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날 추억의 올드팝송을 들으며 커피 한잔과 마주하니 또 아련한 추억속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행복 합니다 옛날을 추억할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실내빙상반에 들어 스피드 스케트를 신고 은반의 빙상 위를 달릴때, 들려오던 팝송들이여서 감회가 색다릅니다. 행복하고 즐겁게 8월의 아침을 맞으면서...추억의 올드팝송 모아서 들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30년전에 부산 남포동 왕자극장 옆에 음악다방에 자주 갔었는데 거기 DJ가 잘생겨서 친구들끼리 맨날 보러  다녔음 갈때마다 DJ시작하거나 마칠때면 A Little Peace Nicole 를 맨날 틀어주어서 그때 생각나서 추억의 올드팝송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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