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멜론차트 100 순위 - 지금도 새로운 노래 업데이트중
- 분위기
- 2021. 6. 11. 09:53
실시간 멜론차트 100 순위 - 지금도 새로운 노래 업데이트중
안녕하세요 노래모아 입니다. 오늘은 어느 날보다 멜론차트 순위 변동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올해에도 작년처럼 코로나 때문에 음악도 덜 발매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브레이브걸스 sg워너비 역주행 저스틴 비버 피치의 갑작스러운 1위 그리고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버터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이 변동하고 있는 와중이라 듣는 리스너들의 귀도 힐링이 되고 있을 텐데요.
아래에는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멜론차트 100 순위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연속듣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신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블로그로 찾아와서 재생만 해놓으시면 편안히 시청 가능하겠습니다.
1. 따끈따끈 핫한 멜론차트 100 노래들이 실시간 업데이트 됩니다. |
<아래 글로 적은 멜론차트 100 순위는 업데이트 안돼요>
1. Butter - 방탄소년단
2. Peaches - Justin Bieber
3. Dun Dun Dance - 오마이걸
4. 롤린 - 브레이브걸스
5. 헤픈 우연 - 헤이즈
6. 라일락 - 아이유
7. 상상더하기 - MSG워너비
8. 운전만해 - 브레이브걸스
9. Celebrity - 아이유
10. Next Level - aespa
11. Dynamite - 방탄소년단
12. Timeless - SG워너비
13. 마.피.아. In the morning - ITZY
14. 내사람 : Partner For Life - SG워너비
15. 체념 - 정상동
16. 내 손을 잡아 - 아이유
17. 라라라 - SG워너비
18. Coin - 아이유
19. LOVE DAY - 양요섭, 정은지
20.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 송이한
21. On The Ground - 로제
22. ASAP - STAYC
23. 멜로디 - ASH ISLAND
24. 상상더하기 - 라붐
25. 사이렌 Remix - 호미들
26. 밤하늘의 별을 - 경서
27. 잠이 오질 않네요 - 장범준
28. 그냥 안아달란 말야 - 다비치
29. Blueming - 아이유
30. 취기를 빌려 - 산들
31. 살다가 - SG워너비
32. Lovesick Girls - BLACKPINK
33. 에잇 - 아이유
34. 어푸 - 아이유
35. Dolphin - 오마이걸
36. I Love U - 성시경
37. 나랑 같이 걸을래 - 적재
38. Off My Face - Justin Bieber
39. 12 : 45 - etham
40.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장범준
41.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AKMU
42.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 이예준
43. VVS - 미란이, 먼치맨, KHUNDI, PANDA, 머쉬베놈
44.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 정동하
45. 이 밤을 빌려 말해요 - 10CM
46. Savage Love - hawsh 685, Jason Derulo, 방탄소년단
47. 오래된 노래 - 스텐딩에그
48. 맛 - NCT DREAM
49. METEOR - 창모
50. 2002 - Anne-Marie
음악적으로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스스로를 뛰어넘는 새로운 모습을 항상 보여줘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bts 신곡 버터도 두말할 필요 없고 버터가 빌보드와 멜론차트에서 오래도록 흥행하길 바랍니다.
오마이걸이 멜론차트 3순위 한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더쇼에서도 1위 했고 뮤직뱅크에서도 1위 후보 올랐었고 이전 앨범들도 정말 다 좋아했었는데 이번 던던 댄스는 완전 제 취향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다가 무대도 찾아보고 여러 번 감탄했답니다.
다음 주에 아는 형님 비밀의 화원과 컴백홈 내 손을 잡아도 나왔네요. 여기서 버프 받고 역주행 다시 한번 가봅시다. 진짜 명곡인데 다들 미리 준비하시고 이번전곡다 사랑받아서 기분 좋네요
2. 두번째 인기 멜론차트 모음집 (이것도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
요즘 사람들이 지쳐있다 보니 치명적인 뇌쇄적인 자극적이고 매운 컨셉보다 순하고 말랑말랑한 라붐 상상더하기와 같은 컨셉을 더 선호하는 듯.
MSG워너비 멤버들 다 잘 부르긴 하는데 박재정하고 KCM이 확실히 클라스가 다르네 괜스레 가수 하는 게 아닌 듯, 저 키크신 김정민님인가 진짜 담백하게 내 스타일이네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의 표본 같음. 어릴 때부터 데뷔해서 정상에 오르기까지 진짜 힘든 순간 많았을 텐데 국민가수로서 멜론차트 100에 당당히 롱런하고 있는 거 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