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멜론차트 100 순위 - 지금도 새로운 노래 업데이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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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멜론차트 100 순위 - 지금도 새로운 노래 업데이트중
안녕하세요 노래모아 입니다. 오늘은 어느 날보다 멜론차트 순위 변동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올해에도 작년처럼 코로나 때문에 음악도 덜 발매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브레이브걸스 sg워너비 역주행 저스틴 비버 피치의 갑작스러운 1위 그리고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버터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이 변동하고 있는 와중이라 듣는 리스너들의 귀도 힐링이 되고 있을 텐데요.

아래에는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멜론차트 100 순위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연속듣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신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블로그로 찾아와서 재생만 해놓으시면 편안히 시청 가능하겠습니다. 

1. 따끈따끈 핫한 멜론차트 100 노래들이 실시간 업데이트 됩니다.


<아래 글로 적은 멜론차트 100 순위는 업데이트 안돼요>
1. Butter - 방탄소년단
2. Peaches  - Justin Bieber 
3. Dun Dun Dance - 오마이걸
4. 롤린 - 브레이브걸스 
5. 헤픈 우연 - 헤이즈 
6. 라일락 - 아이유
7. 상상더하기 - MSG워너비 
8. 운전만해 - 브레이브걸스 
9. Celebrity - 아이유
10. Next Level - aespa 
11. Dynamite - 방탄소년단
12. Timeless - SG워너비
13. 마.피.아. In the morning - ITZY 
14. 내사람 : Partner For Life - SG워너비 
15. 체념 - 정상동
16. 내 손을 잡아 - 아이유
17. 라라라 - SG워너비
18. Coin - 아이유
19. LOVE DAY - 양요섭, 정은지
20.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 송이한
21. On The Ground - 로제 
22. ASAP - STAYC
23. 멜로디 - ASH ISLAND
24. 상상더하기 - 라붐
25. 사이렌 Remix - 호미들 

 


26. 밤하늘의 별을 - 경서
27. 잠이 오질 않네요 - 장범준 
28. 그냥 안아달란 말야 - 다비치
29. Blueming - 아이유 
30. 취기를 빌려 - 산들
31. 살다가 - SG워너비
32. Lovesick Girls - BLACKPINK 
33. 에잇 - 아이유 
34. 어푸 - 아이유 
35. Dolphin - 오마이걸
36. I Love U - 성시경 
37. 나랑 같이 걸을래 - 적재
38. Off My Face - Justin Bieber 
39. 12 : 45  - etham
40.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장범준 
41.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 AKMU
42.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 이예준 
43. VVS - 미란이, 먼치맨, KHUNDI, PANDA, 머쉬베놈 
44.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 정동하 
45. 이 밤을 빌려 말해요 - 10CM 
46. Savage Love  - hawsh 685, Jason Derulo, 방탄소년단
47. 오래된 노래 - 스텐딩에그
48. 맛 - NCT DREAM 
49. METEOR - 창모
50. 2002 - Anne-Marie



음악적으로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스스로를 뛰어넘는 새로운 모습을 항상 보여줘서 너무 좋습니다 이번 bts 신곡 버터도 두말할 필요 없고 버터가 빌보드와 멜론차트에서 오래도록 흥행하길 바랍니다.

오마이걸이 멜론차트 3순위 한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더쇼에서도 1위 했고 뮤직뱅크에서도 1위 후보 올랐었고 이전 앨범들도 정말 다 좋아했었는데 이번 던던 댄스는 완전 제 취향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쩌다가 무대도 찾아보고 여러 번 감탄했답니다.

 

다음 주에 아는 형님 비밀의 화원과 컴백홈 내 손을 잡아도 나왔네요. 여기서 버프 받고 역주행 다시 한번 가봅시다. 진짜 명곡인데 다들 미리 준비하시고 이번전곡다 사랑받아서 기분 좋네요

2. 두번째 인기 멜론차트 모음집 (이것도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지쳐있다 보니 치명적인 뇌쇄적인 자극적이고 매운 컨셉보다 순하고 말랑말랑한 라붐 상상더하기와 같은 컨셉을 더 선호하는 듯.

MSG워너비 멤버들 다 잘 부르긴 하는데 박재정하고 KCM이 확실히 클라스가 다르네 괜스레 가수 하는 게 아닌 듯, 저 키크신 김정민님인가 진짜 담백하게 내 스타일이네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의 표본 같음. 어릴 때부터 데뷔해서 정상에 오르기까지 진짜 힘든 순간 많았을 텐데 국민가수로서 멜론차트 100에 당당히 롱런하고 있는 거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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