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발라드 좋은노래모음 5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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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장마 시작인지 새벽부터 오후 저녁까지 비가 쉴새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축축하고 습한날씨 때문에 마음이 울적해져 센치한 명곡 발라드 좋은노래모음을 듣고있다가 저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쉬운 마음에 여러분들에게도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남자의 마음을 울렸던 레전드 락발라드부터 비오는날이면 생각나는 취향저격 노래까지 다양하게 준비를 해두었으니 아래에서 명곡 발라드 좋은노래모음을 감상해보세요.



90년대 ~ 2000년대 세기말 감성노래


비오는날 들으면 취향저격


밤에 듣기좋은 감성음악




윤하 - 우산 아이유 - Rain Drop 윤하 - 약속 잔나비 - November Rain 볼빨간사춘기 - 카운슬링 윤하 - 편한가봐 폴킴 - 비 윤하 - 오늘 헤어졌어요 에픽하이 - 춥다 태연 - Rain Cosmic Boy - Can I Love ? 윤하 - 비가 내리는 날에는 비스트 - 비가 오는 날엔 에픽하이 - 빈차 윤하 -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럼블피쉬 - 비와 당신 스탠딩 에그 - 오래된 노래 토이, 윤하 -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박재정 - 사랑한 만큼 볼빨간사춘기 - 민들레 윤하 - 기다리다 태연 - 들리나요 아이유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윤하 - 널 생각해 (Prod. by 이찬혁 of 악동뮤지션) 종현 - Lonely (Feat. 태연) 볼빨간사춘기 - 우주를 줄게 케이시 - 손을 잡아줘 스탠딩 에그 -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존박 - 빗속에서 윤하 - 먹구름 강승윤 - 비가 온다 잔나비 - She 백예린 - 0310

<의견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하늘에서 물이 쏟아지네요. 공부하려 책상에 앉았다가 갑자기 센치해져서 서치해서 발라드 좋은노래모음 들으러 왔어요. 첫노래부터 너무 좋아요!

우리 부모님이 뽕짝 트로트 가요무대 좋아하고 할머니가 국악 좋아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 그들에겐 다 추억이다. 우리도 그들처럼 과거 발라드 좋은노래모음을 회상하면서 늙어가겠지.

맘에 드는 플레이리스트가 없어서 여기서 맨날 발라드 좋은노래모음만 무한반복해서 듣는중 하도 들었더니 가사를 다 와워버렸어요.

비 오면 진짜 신기하게 기분이 우울해지고 축 처지던데 노래 들으면 너무 감성에 취함. 드라마 여주가 된 기분이랄까

요즘 비 맞으면서 발라드 좋은노래모음 재생시켜놓고 길가다 사람없으면 어린 아이마냥 길웅덩이에 고인 물에 신발을 적시면서 물장구 치며 노는게 너무 좋네요.

나랑 노래방 같이 다니던 친구같은데...어쩜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리스트의 노래가 다있지?

적적한 마음에 무작정 걷다가 처음 가본 투다리 집에서 계속 나올것같은 노래다. 노래 들으며 모둠꼬치시켜놓고 소주 붓다가 얀의 심이 나올때쯤이면 천장이 빙빙돌고 집에 가야지 하며 나오면 노래소리가 멀어지겠지..

여기까지 명곡 발라드 좋은노래모음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잘 감상하셨다면 댓글 한번씩 부탁드리겠고 다음에도 들을만한 노래가 있다 싶으면 바로 달려와서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자주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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