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노래모음 메들리 100곡

오라버니라는 곡으로 대박을 치며 오랜 무명생활을 끝내며 인기를 얻게된 금잔디 노래모음 메들리를 감상해보세요. 2000년도에 처음 데뷔하였지만 주목을 받지못하여 10년가량 무명생활을 하다 이름을 개명후 2012년도에 오라버니 곡이 갑자기 급부상하여 이름을 알리게되었고 현재까지 여러 히트곡을내며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트로트 가수입니다. 

이름: 금잔디(본명: 박수연)

나이: 1979년 5월 15일 (41살)

소속사: 올라 엔터테인먼트

데뷔: 2000년도 영종도 갈매기

1. 일편단심부터 오라버니까지 히트곡 모음집

2. 금잔디 가요무대 트로트 메들리

<아래는 금잔디 노래모음을 감상하며 남긴 시청자들에 의견들을 모았습니다.>

노래를 참말로 잘 하네요 타고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님도 미인이시든데 착한 우리 금잔디씨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시든데 복받을겁니다. 항상좋은일 가득하시고 공연다니면서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잘하세요.

금잔디님 노래에는 대체로 남자들에게 힘을 주는 가사들이 많군요. 그래서 항상 고맙고 건강하게 날씬하게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중저음과 고음 할 것 없이 어쩜 이리 음색이 고우신가요.

저는 배(어선)타는 선원이랍니다. 망망대해에서 유일한 낙은 금잔디 노래모음을 감상하는것 이랍니다 항상 밝고 애교넘치는 건강지키며 오래오래 볼수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물흐르둣 고속도로 차 지나가듯 아주 유연하게 부드럽게 그러면서 듣는 사람들이 귀가 즐겁고 마음이 편안하게 안정되게 자연스럽고 평화스럽게 느끼면서 크지도 낮지도 않은 막힘없이 걸리는것 없이 안전되게 불러주는 금잔디 노래모음은 평화와 안정을 찻아주고 그런길로 인도하둣 좋은감정을 갖게 해준다.

힘차다 마치 자기가 격어보지도 못한 일을 자기가  격은 일처럼  노래속에 주인공처럼 몸동작과 함께  감정이 넘치게 애절하게 불러대니 그녀가 왠지 추근한게 결혼 못한것을 노래로 감정을 실어서 표현 하는게 아닌가 

그것은 모든게 생각되로 잘댔지만 여자로서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결혼 남자친구 없는 탓에서 불러대는 노래가 아닌지 의심 갈정도 뭔가 잘하면서도 어딘지 한도 숨어있는 목소리 그래서 그런가 노래소리에 듣는  사람들은  보는 사람들은 어딘가 모르게 그녀믜 목소리와 동작에 나자신도 빠진듯 하다 그런 금잔디가 아주 좋아서 사랑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사랑하고푼 사랑스런 노래를 흥이나고 기분좋게 잘도 부르나 금잔디 노래모음을 보고 듣는 것으로 사랑이 뭔지 알게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되니  너무나 좋다 

어떻게 애절하게 흥이 나게 잘도 부르나 사랑을 모르고 사랑이 뭔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아 여기 금잔디가 사랑스럽게 불러주고 가슴속 깊이 사랑이 담긴 노래를 휘날리니 어서들 얻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