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대학부 (김희석,김성준,유용민,이주천) 휘파람 노래듣기/가사/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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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부와 함께 극찬을 받은 내일은 국민가수 대학부 휘파람 노래 듣기를 소개합니다. 대학부에는 김희석 김성준 유용민 이주천이 팀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원곡자 이문세의 노래를 편곡하여 개성 뚜렷한 4명에서 불렀는데 조화롭고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여 심사위원단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김범수는 이영상이 올라오면 조회수 500만 회를 넘을 것이라고 극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대학부 휘바람 클린 버전 & 풀버전 듣기

 

[가사]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 있소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어서 나도 울었네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이주천의 스윗한 목소리와 김희석 미친 소울 그리고 유용민 잘생긴 얼굴과 김성준 완벽한 기타까지 끝나버렸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대학부 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요?

가을밤에 너무 듣기 좋네요. 편곡도 좋고 네 분 목소리도 잘 어우러지고 뭣보다 마스터 예심 2위인데도 파트에 큰 욕심 안부리고 묵묵히 뒤에서 받쳐주는 김희석 최고네요! 김범수씨 말 딱 그대로였던 것 같습니다.

김희석, 김성준, 유용민, 이주천 네 분 모두 소중해요. 너무 잘 어울리는 국민가수 대학부팀이에요. 마지막에 해맑은 느낌을 주는 성준님의 엔딩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 무대에도 계속 보고 싶네요 

내일은 국민가수 대학부 심사평은 3분 부터 나옵니다.



이문세의 휘파람 명곡을 넘 편곡 잘했던 것 같아요. 대학부 네분의 서로 하모니가 잘 어울리고 개성 있게 불렀던 것 같아요.

아니.. 이러기 쉽지 않은데 다들 욕심 안 부리고 순둥순둥 함께 열심히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실력도 각자의 모습도 너무 멋있는 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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