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김유하 - 아 옛날이여 노래 듣기

오늘은 내일은 국민가수 김유하 아 옛날이여를 소개합니다. 나이 7살 최연소 초등부 출연자가 그가 어떤 참가자보다 잘 불러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완벽한 리듬과 박자 그리고 손동작까지 그 무엇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솜씨를 보였는데요. 무려 20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는 등, 말이 필요 없는 천재, 제2의 리틀 이선희라 불리울 만큼 김유하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아 옛날이여 노래를 감상해 보도록 합시다.

[원본 버전] 김유하의 아 옛날이여 듣기

- 코로나 이전, 키즈카페 갔던 옛날을 생각하며 불렀다는 김유하의 멘트와 노래에 계속 눈물이 흘렀어요. 온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 주네요. 가장 어린아이가 국민가수 반열에 올랐네요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 아기가 부른 노래부터 틀었네요. 자꾸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노래! 다 예쁘고 귀엽고 대중가요 오디션 최초로 최연소 우승자는 틀림없을 것 같아요.

클린 버전으로 감상하기

 

[가사]
이젠 내 곁을 떠나 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못 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오~오~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그날이여!~

 

배띄어라 듣기

- 어디서 또 이런 신동이 태어났을까요?  정말 7곱살이란 나이가 믿어지질 않네요! 정말, 놀람을 넘어 경이로웠어요.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가수가 되고도 남을 것이란 걸 여러 시청자들에게 감히 단언합니다

- 맙소사 음색이 이선희님 초창기 음색과 너무 비슷하네요. 깨끗하고 맑은 고음까지. 지금껏 이선희님 노래 부르는 가수들 중에 가장 최고의 감동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