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부터 고음까지 노래방이 생각나는 남자 노래 추천 10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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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부터 고음까지 노래방이 생각나는 남자 노래 추천 100곡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저음부터 고음까지 남자 노래방 노래 추천을 준비해보았어요. 우선 고음 노래는 남자들끼리 노래방에 갔을 때 부르면 같이 따라 부르거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레전드 노래들이 많이 수록되어있고, 잔잔한 저음 노래는 여성과 노래방에 갔을 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곡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부르면 좋은 곡들이니 아래에서 천천히 감상해봅시다.

고음 위주의 락 발라드 레전드 모음집!


1. 야다 - 이미 슬픈 사랑
2. 김경호 - 금지된 사랑
3. 얀 - 그래서 그대는
4. 최재훈 - 비의 랩소디
5. 뱅크 - 가질수 없는 너
6. 야다 - 진혼
7. 이승철 - 말리꽃
8. 주니퍼 -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9. 더 크로스 - Don't Cry
1. 0K2 - 유리의 성
11.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12. 플라워 - Endless
13. 김상민 - You
14. 최재훈 - 떠나는 사람을 위해
15. 더 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16. 에머랄드캐슬 - 발걸음
17. 플라워 - Endelss
18. 김상민 - You
19. 최재훈 - 떠나는 사람을 위해
20. 더 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21. 엠씨더맥스 - One Love
22. 버즈 - 가시
23. 정경화 - 나에게로 초대
24. K2 - 슬프도록 아름다운
25. 김경호 - 사랑했지만
26. 부활 - 사랑할수록
27. K2 - 그녀의 연인에게
28. 버즈 - 남자를 몰라
29. 플라워 - 눈물
30. 버즈 - 겁쟁이
31. 임재범 - 고해
32. 얀 - 슬픈 동화
33. 야다 - 사랑이 슬픔에게
34. 캔 - 천상연
35. 얀 - After
36. 한경일 - 내삶의 반

37. 김경호 - 나를 슬프하게 하는 사람
38. 김종서 - 아름다운 구속
39. 얀 - 심
40. K2 - 시간을 거슬러
41. 정경화 - 지상에서 영원으로
42. 김현성 - Heaven
43.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44. 조장혁 - 중독된 사랑
45. 야다 - 슬픈 다짐


뭔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발라드는 느낌이 다 비슷한거 같아요. 딱 그런게 있어 뭔가 애절하면서 호통치면서 부르는거 좋아함. 가사는 대부분 떠난 사람 못잡아서 한탄 또는 후회하는 내용의 노래가 많음. 그리고 위의 선곡들의 대부분은 일반인이 부르면 한탄 아닌 절규가 되기 시작하는데...

20대인데 트로트 꼿혀서 1년간 트로트만 듣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시대별 노래방 평정한 3대장이 플라워, 버즈, 엠씨더맥스인데 다 들어있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코인 노래방에 뛰어가서 부르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좋아하는 잔잔한 노래 (점수따기곡)



01.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02. 폴킴 - 너를 만나
03. 황인욱 - 포장마차
04. 송하예 - 니 소식
05. 양다일 - 미안해
06. 양다일 - 고백
07. 양다일 - 이 밤
08. 임한별 - 이별하러 가는 길
09. 윤건 -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10. 멜로망스 - YOU
11. 40 - 듣는 편지
12.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13. 케이시 - 그때가 좋았어
14. 정준일 - 고백
15. 정준일 - 첫 눈

이외에도 비슷한 장르의 남자 저음 발라드 추천해드릴게요! 하염없이 / 오늘도 그대만 - 타디스 프로젝트 하늘엔 별이 떠있고 너만큼은 빛나지 않아 - 이민혁 사랑 알 수 없나봐 - 폴킴 아직도 내가 밉니 / 혜화동 거리에서 / 뻔한 발라드 / 이별 날씨 / 후회할 것 같아서 - 피아노맨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 - 전상근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 주호 너와 헤어지던 날 - 손준혁 그자리 거기야 - Ways 이사 - 프리티브라운 그대가 살아서 / 나의 결혼식 / 너의 안부 - 정동원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 공일공 / 미리 알았더라면/ - 이우 꿈속에 너 - 에이치코드 눈물이 앞을 가려 - 더필름, 정동원 오늘 일기 - 반광옥 연애 끝 - 하동연 +추가) 발라드 - 에이톤 반만 - 진민호 잘 살고 있다 - V.O.S 안녕이라는 말 / 이유 / - 송이한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 - 한승희/ 기적 - 이민혁/ 걷다 보면 - 원혜영/ 서툰 이별을 하려해 - 전상근/ 처음 보는 너 - 폴른/ 곁에 있는 너 - 양다일/ 다들 어떻게 이별하나요 - 새봄/ 왜 이렇게 - 밀리그램/ 안녕이라는 말 - 송이한/ 나 오늘 술 마셨어 - 전철/민 웃으며 - 임재현, 문성욱

여성에게 불러주면 좋아할 남자 저음 발라드!



박신양 - 사랑해도 될까요
장범준 - 그녀가 곁에 없다면
이민호 - 아픈 사랑
존박 - 이게 아닌데
빌리어코스티 - 소란했던 시절에

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는 노래방에서 선곡해놓고, 반주 때 문밖으로 나가 있다가, 노래 시작되면 문 열고 들어가면서 부르는게 국롤이다. (참고로 사랑해도 될까요는 유리상자가 원곡이라 이걸로 예약해야 됩니다.)

음역대가 높지 않아도 가수들처럼 잘 부르기는 힘들어요. 진짜 고음부는 똑같이 부르는 사람은 많이 들어봤지만, 저음부는 똑같이 부르는 사람들 아직도 못 봤어요. 뭔가 묵직하다고 해야 되나 두껍게 들린다고 해야되나 그걸 표현하려다 보니 어느새 원음보다 높게 부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런 현상은 진성으로 소리 내려고 하기 때문에 목으로 부르려 하지 말고 호흡으로 부르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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