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듣는 찬양 무료듣기 500곡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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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듣는 찬양 무료듣기 500곡 업데이트

최근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어 모임이나 밀집지역에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찬양 무료듣기를 소개를 드립니다. 저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이 음악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개운할 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이 찬양 무료듣기를 통해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다음번에는 쉽게 방문해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매일 새로운 찬양 감상하기.


해변가 모래사장에  쓰여진  글씨처럼  지워져 갈까 약해지는 순간 찬양 무료듣기를 들으며 다시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속에 깊게 새겨져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순간 내 중심을 정말 깨끗하게 가져가야 겠구나. 내가 매일 하나님을 먹기 위해 매일 이렇게 애타 하듯이 하나님도 나의 심령을 맛보길 원하시는구나 근데 부패하고 더러운 저를 보니 순간 하나님은 주리시는 마치 그런 감동이었던 거 같아요. 은혜받고 만지심받는것에 족하지 않고 그 은혜를 힘입어 오늘도 깨끗해지길 소망합니다. 


시내산에서 70 장로들이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라고 했듯이. 성령은 다름아니라 내 영혼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은혜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어제는 그런 감동이 왔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매일 먹듯이. 하나님도 나를 먹는 것이구나. 근데 이게 성경적인것이. 우리의 심령이 제물되어.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그런 말씀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지나의 하루를 깨우는 신나는 찬양 모음 듣기

하나의 고통이 지나가면 또 다른 고통이 찾아오고  나았나 싶으면 그 고통에 다시 허덕이고 근심과 염려속에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날 발견하게 됩니다 모든 걱정과 염려가 말끔히 사라지게  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어제 강원도 영월을 혼자 운전하여 다녀왔습니다. 제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항상 구급약을 가지고 다니는데, 터널을 지나면서 약을 먹어야겠다는 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지나님과 함께 찬양을 따라 부르기 시작했어요.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좁은 길이 좁은 터널과 오버랩되며, 증상이 물러갔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좋은 찬양들을 핸드폰으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고 소중하네요. 그동안 갖가지 핑계로 말씀을 안 듣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오니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네요. 저는 한동안 주님을 피하면서 살았는데 말이죠. 이제부터라도 주님 곁으로 한걸음 한걸음 돌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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