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노래모음 40곡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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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서감상 (일부)

 


오늘은 남다른 감성으로 수많은 미스트롯 시청자들을 감동시킨 홍자 노래모음을 감상해 보세요. 미스트롯이 끝난후에도 새로운 곡을 발표했고 여러 축제와 콘서트를 진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홍자 노래모음중에 제일 좋았던곡은 사랑참이라는 곡으로 장윤정의 노래를 자기의 스타일로 바꿔 불렀는데 정말 좋았고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속에서 울컥 하는 느낌이 듭니다.

본명은 박지민으로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살이 되었습니다. 첫 데뷔는 2012년 1월 왜 말을 못해 라는곡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2019년 까지 3~4곡을 발표하면서 무명 가수생활을 하다가 미스트롯에 참가해 최종 3등까지 올라가 진선미에 미에 성정되었습니다.

홍자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과거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는데 트로트 가수로 엄청난 노력을 하여 데뷔를 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성대에 용종이 생겨 수슬을 하였지만 10개월동안 말도 못했으며 겨우 목소리를 찾았지만 노래하는 방법을 잊어버려 다시 4년의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슈스케K 2016에서 출연한 진원이라는 가수와 2016부터 사귀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만나고 있습니다.

<아래는 홍자 노래모음을 감상하며 남긴 네티즌들에 반응들을 적었습니다>

1. 사랑아 날 데려가 너 없이 어떻게 살아 홍자 노래모음 없이 어떻게 살아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애절한 노래는 날이 갈수록 가슴을 울리고 맛있게 익어가는군요. 상사화부터 여기요, 어떻게 살아 등 국내 가수 중 누가 이런 아름다운 노래로 감성과 심금을 울릴꼬? 들어도 들어도 더 듣고만 싶은 묘한 힘이 있는 가수, 단연 최고이며 사랑참은 명곡이 되었구요.

2. 요즘 미스터 트롯이나 보이스퀸 때문에 조강지처 우리 홍자에 대한 관심 늦추지 마시고 그어떠한 새로운 가수들이 등장하더라도 조강지처 버리지말고 항상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힘들고 어러울때 같이 눈물흘린 조강지처가 진정한 사랑 입니다.

3.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목소리에다 마력의 음색으로 사랑의 애절함을 절규하니수십 수백번을 들어도 또 가슴이 짠 하네요.이런 경험은 생전 처음

4. 그간 무명 가수로서 고생한 모습이 노래 속에 녹아 마음을 쓰리고 아리게 합니다. 부디 돈 도 많이 벌고 그간의 고생과 노력을 한 방에 씻어 버렸으면 합니다.

5. 전 노래를 떠나 한편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요. 노래로 불우이웃을 위로하는 것을 낙으로 삼았는데 목에 병이나 4년이나 못했으니 그심정 오죽했건만 끈기와 노력으로 극복했어요. 미스트롯 전부터 참예술단원으로 위문공연등 쪽방촌 버스킹등 보시고 부라더시스터에 나왔듯이 궁핍한 생활속에서도 8년간 불우이웃돕기를 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홍자 노래모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6. 입으로 노래하는 가수는 듣는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지만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는 듣는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사랑받는 가수로 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7. 듣는 사람의 감성을 깨우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가수는 그렇게 울게도 하고 벅찬감동에 소리지르게도 하고 온몸에 소름돋는 감정을 느끼게 할줄 아는게 진정한 가수인것 같아요. 음이탈 안하고 기계처럼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는 흔하지만 홍자 노래모음은 정말 우려낼대로 우려낸 진국 곰탕보이스 입니다.

이상으로 홍자 노래모음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요세 우한폐렴이 유행이라 전국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꼭 착용해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댓글로 많은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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