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조사관 ost 등장인물관계도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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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 달리는 조사관 ost 등장인물관계도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장르스타일: 휴먼

방송시간: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 ~

방송 기간: 2019년 9월 18일 ~ 2019년 11월 7일 (예정)

원작: 송시우의 소설, 《달리는 조사관》

출연배우: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줄거리: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

▶ 미스터 기간제 ost 노래 줄거리와 등장인물 (윤균상 금새록 이준영)

▶ 드라마 위대한 쇼 ost 등장인물관계도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안녕하세요. 오늘은 OCN에서 방영중인 미스터 기간제라는 드라마가 끝난뒤 후속으로 9월18일부터 방영예정인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ost 등장인물관계도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이드라마는 송사우의 소설을 달리는 조사관을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등이 출연합니다. 정확한 방영일은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오후 11시에 첫방송이 시작되니 잊지마시고 기억해놓았다가 시청하시길 바라며 아래에는 등장인물관계도에 대한 소개를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달리는 조사관 인물관계도-



한윤서(이요원)


"진실이라는거, 생각만큼 단순한게 아니에요"

인간과계든 사회생활이든 선을 넘는것을 싫어하며

철저하게 드러난 사실만을 가지고 조사한다.


냉정하리만큼 중립을 유지하는 모습은

감수성과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이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겠다는 

그녀의 방식일 뿐이다.


윤서와 정반대 성격인 홍태와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어느 순간 홍태가 윤서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 윤서 내면에도 가정사와 얽힌 슬픔과 분노가 있다.

관련 사건을 마주한 윤서는 처음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는데



배홍태(최귀화)


"그렇게 냉정하기만 해서, 어떻게 사람을 지킵니까"

검찰 내부 비리도 눈감아주지 않는 

정의감을 가진 검사로,

일단 옳다 싶은 일이면 기물 파손에 

경찰 폭행까지 불사하는 바람에

조직 내에서 '막무가내 행동파'로 낙인찍혀 

인권위로 강제 파견된다.



법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으며

법도 사람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떄론 과도한 정의감과 행동파적 기질 때문에 

적법과 불법을 넘나들어

상황을 곤란한 지경으로 만들기도 한다.



인권위에서도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윤서와 갈등을 겪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속내를 가진 온기 어린 인물.



김현석(장현성)


"어쩔 수 없는 거면 미련 접자. 증거가 없잖아!"

전형적인 과장님 스타일.

인권위 진정에 대해서도 조직 생활에서도

몸에 밴 중립의 태도를 보인다.



젊은 시절 한때는 열혈 에이스 

조사관이었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가끔 예리한 조언을 할 때 보면 

소문이 사실이 아닐까 싶지만.



한때는 꼰대 상사가 되지 않기 위해 

블로그를 뒤적이거나,

군대 간 아들이 혹시 부당한 대우를 받지는 않을까

인권위 봉투로 편지를 보내는 소심한 가장이자 과장.


안경숙(오미희)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가져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위원장

진정 판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냉철하지만,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이 늘 녹아나는 인물.



부지훈(김주영)


윤서의 대학 후배,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

사법고시까지 패스한 엄친아.

외모,성품까지 훌륭해 좋은 자리 모두 마다하고 

인권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주변으로부터 신망까지 두터운 인물.

인권위에서 각종 정책과 진정에 대한 

법률 자문을 맡고 있다.


이달숙(이주우)


짧은 단발머리를 한, 뼈 때리게 솔직하고 

통통 튀는 신입 조사관.

올바른 가치관과 이타심을 가졌으나,

조사관도 직업이라는 생각이 우선이라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한다.

젊고 잘생기고 매너 좋은 부지훈 사무관을 좋아한다.


오태문(심지호)


홍태의 연수원 동기로 검사로 재직하다가

 변호사가 되었다.

법은 기득권의 이익을 정당화하는 도구일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욕망과 야심으로 가득 찬 인물이다.

-네티즌들에 반응들-

1. 헐 pd가 김용수라니...ㅠㅠ 드디어 예술하는 카메라 볼수있는건가요.. 더불어 작품 안목 뛰어난 이요원 이라니 ㅋㅋㅋ 기대할게요


2. 오.. 달리는 조사관 드라마 배우들 캐스팅이 장난 아니네요. 한번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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