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ost 노래모음 결말 스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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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제목: 엑스맨: 다크 피닉스 ost 노래모음 결말 스포 후기

개봉일: 2019년 6월 5일
감독: 사이먼 킨버그
출연배우: 소피 터너 (진 그레이), 제시카 채스테인 (Smith) , 제니퍼 로렌스 (레이븐 다크홀름), 제니퍼 로렌스 (레이븐 다크홀름), 제임스 맥어보이 (프로페서 X) 등

<또다른 영화의 음악들도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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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엑스맨: 다크 피닉스 ost 노래모음 결말 스포 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영화는 6월 5일에 개봉하였고 현재까지 관객수 82만명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네티즌들에 반응들은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고있는데요.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과 캐릭터들의 이미지를 완전 작살내버렸다. 시리즈중에 최악의 영화였다 등의 혹평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OST와 함께 후기평도 영상으로 올려두었으니 함께 확인하셨으면 좋겠네요


<재생목록>
1. Gap
2. Dark
3. Frameshift
4. Amity
5. Intimate
6. Negative
7. Deletion
8. Reckless
9. Insertion
10. Coda

<아래에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보고난 뒤에 남긴 네티즌들에 반응들을 적어두었습니다>
1. 데오퓨 미래에서 분명히 진 살아있고 찰스는 교수자리 앉아있었는데 그럼 진은 우주에서 팔랑팔랑 날다가 돌아오고 찰스는 비스트의 교수 자리 뺏고 돌아온다는거냐?

2. 엑스맨 시리즈에서 전후 스토리 다 따지면 안맞는 부분이 생기는 스토리지만 피닉스포스를 보는 꿀잼이다 엑스맨 시리즈중 완전 재밌는데 앞뒤 안맞는다고 평점 낮은건가? 상영관에서 시간대도 너무 배정 안하고 희한하게 저평가네 마블은 마블임 강추

3. 나는 캬라멜 팝콘과 콜라에서 영양가와 건강을 바라지 않는다..헐리우드 공장영화는 언제나 달콤하다. 마블 프랜차이즈 영화는 끊임없이 나와주기를~~단조로운 인생의 팝콘^^

4. 진짜 지인이 공짜표 줘서 본 거 아니었으면 절대 안봤을 영화.
'여자들이 남자를 구하는데 왜 엑스맨이야? 이름부터 엑스우먼으로 바꾸지 그래?' 이 대사 한마디가 이 영화 전체를 요약한다. 정말 최근 3년간 본 해외 영화 중 최악이었다. 열차 장면 15분 정도 제외하면 스토리도 엉망 액션도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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